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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모일기 (날씨 : 맑음 ^^)

작성자치미| 작성시간08.10.13| 조회수266|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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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3 허걱` 너무나 과분한 칭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족구시합에서의 지바고님의 모습 제가 곧은터의 회원으로 있는한 잊지않겠습니다 ^^
  • 작성자 띠울 작성시간08.10.13 글내용을 보니 치매라고 오해받으셧던부분은 공식적으로 아님이 확인된거 같은디유...ㅎㅎ
  • 답댓글 작성자 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3 꾸벅~ 치매라는 오명을 공식적으로 부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함돠.. 언제 뵐날 있다면 인사드리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異少(이소) 작성시간08.10.13 마지막 부분에 좋지못한 글발이라고 하셧는데 이정도면 아주 좋은 글발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치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3 에고.. 글 한번 올리고 뭔 인사를 이렇게 많이 듣는지.. 깜솨 깜솨함돠
  • 작성자 고라니(안태흥) 작성시간08.10.13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곰팅이 작성시간08.10.13 곰팅이는 언니에게 참말로 고맙다고 인사했시유......언니가 소문내모 지긴다 카던데 우짜꼬,
  • 작성자 세잎클로버 작성시간08.10.13 자매님 두분은 글솜씨도 닮았네요 근데 낙동이 아니라 한강소속인가요?? 하이고 ~지역적 아픔이~~만나 방가와요 사진도 이뿌게 나왓네요
  • 답댓글 작성자 다슬기각시 작성시간08.10.13 ㅎㅎ 지루하게 길~게 적는 글솜씨 비슷하져? ㅋㅋ
  • 작성자 조롱박 작성시간08.10.13 물파스 바르시는 모습에 호도리님께 파스를 얻어다 드렸는데(한봉지 몽땅) 손은 좀 어떠신지요?. 백치미다~ 동치미다~ 저랑 얘기하던거 기억 하시나요?..멋진 1박2일 정모일기 즐감했읍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글 기대하고 있겠읍니다..그래도 되죠?..
  • 답댓글 작성자 다슬기각시 작성시간08.10.13 에거...조롱박님임을 몰라보고 쟈는 데이님이라카네여 ㅎㅎ 그 파스 울 짝지 발목에 붙여주려고 제가 나머지 들고왔답니다. 감사합니다 조롱박님^^*
  • 작성자 비익조(정옥봉) 작성시간08.10.13 글 잘쓰지 얼굴 예쁘지, 몸매 쥑이지~ 맘씨 착하지~ 성격 서글서글하지~ 근데 왜 아직 시집을 안갔을까? 난 고거이 궁금혀~
  • 답댓글 작성자 다슬기각시 작성시간08.10.13 허거덩...우짠다고 요리 이쁘게도 보셨을까요. 시집 안간거이 아니라 못간거여유. 누가 겨런하자카믄 무서버서 냅다 도망쳐버리니..ㅎㅎ
  • 작성자 루샤 작성시간08.10.13 치미님~! 인사하구 이바구못해먄혀유~ 담에봐유~
  •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시간08.10.14 우아 맛깔나고 잼난 후기글 잘봤습니다..나두 애들하고 같이 줄넘기할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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