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연산홍작성시간08.10.14
수야님~곧은터로 인해 감으로 맺어진 묘한 인연~보통 인연이 아님을 되새겨 봅니다.~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고요~살며시 전해주시던 손전등 감사합니다. ㅎㅎ~~저도 처음엔 그랫듯이 다음번엔 더 가까이 다가설수 있을겁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산돌*(거창)작성시간08.10.14
역시 이번 정모에도 말 한마디 못 건넨 분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특히 수야님은 늦게 휴대용 랜턴 경품까지 챙겨오셨는데 호명조차 못하였답니다.골고루 잘 나눴으니 받으신 분들은 아마도 요긴하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감사를 드리고 다음에는 꼭 수야님을 기억했다가 친한척 해야쥐!~ㅎㅎㅎ
답댓글작성자수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10.15
신속하게 처리하시는 운영진들 보고 감탄했습니다. 직접보고 가슴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어떻게 표현을 하지 못하겠드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골고루 나누어 주셔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게 해주셨으니....저도 다음 기회에 산돌님 뵈면 아는척 해달라고 할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