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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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0.08.15 아이 ^^
누구보다 청사가 간절했을 아이의 가슴, 지금의 상황으로 인한 마음들이 잘 전해지네요. 지금의 시간들이 잘 흘러, 멋진 기회로 또 함께하게될 시간을 기대해요.
편안한 날들 -
작성자 수리아 작성시간20.08.16 사정도 사정이지만 못가는 아쉬운마음을 이렇게 글로 표현하면서 훌훌 털어버리는 아이가 참 지혜롭네 ~
그시간에 아이의 시간으로 잘 보내고 있을 아이에게 따뜻한 박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