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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늘

작성자노랑| 작성시간23.01.28| 조회수89|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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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1.28 검정의 동상얘기를 들으니~

    나의 어린시절 한겨울이 떠오릅니다.
    팅팅불은 발꼬락
    찢어질듯한 볼과 귀
    굽어지지 않는 손가락이
    검정과의 연결로 느껴집니다.

    생생하고 기쁩니다
  •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3.01.28 눈 내린 제주~
    멋지네요!
    검정과 노랑의 대화~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1.28 눈속에서 풍덩 놀았을 검정에 기쁨~
    노랑의 허용 흘러보냄도 기쁨~
    제주의 설경이 세상에나…
  • 작성자 행복 작성시간23.01.28 눈 내린 멋진 제주풍경...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1.28 눈밭 녹에서 신나게 놀았을 검정 떠올라 미소 절로 지어지네요 ~
    노랑의 가슴도~
  • 작성자 증장 작성시간23.01.28 눈온제주풍경을 보여주어서 기쁘고ㆍ
    노랑과 검정 엄마와아들 ~즐거워요ㆍ
  •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3.01.29 애 많이 잡아받습다~
    노랑의 가벼운 일상 함께 가볍습니다
  •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3.01.29 멋진 설경과 노랑과 검정~한폭의 그림 같아요^^
    우리 서연이도 눈밭에서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면 좋을텐데 ~ 하는 약간의 부러움^^
    나눔 감사해요.
  •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3.01.29 노랑 가슴처럼 편안하고
    생생한 제주풍경♡♡
    가벼운 일상 따뜻합니다~~^^
  • 작성자 청풍 작성시간23.01.30 함박눈이 내립니다
    함박눈이 내립니다
    모두 무죄입니다
  • 작성자 세연 작성시간23.01.30 눈밭에서 잘 즐기는 풍경이
    수묵화처럼 정겹습니다.

    화낼일은 없는 아이들의 세상이네요.

    ㅎㅎ
  •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3.01.30 우와~ 검정이 얼마나 신이났을까 !
    어릴적 국민학교 운동장에서 눈사람 만들면서 놀던 생각나서 ~
    뭉클하고 따뜻해집니다. ^^
  •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3.01.30 엄마와 아들의 일상~~
    가벼운 나눔에 가볍고 신납니다~~

    어제 516타면서 손타지않은 눈구경 실컷 함~
    ㅎㅎㅎ
  •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23.01.31 눈 내린 제주의 풍경
    그속에 어우러진
    노랑~♡검정
    아름다워요
  • 작성자 Belita 작성시간23.01.31 귀엽고 사랑스러운 검정😊노랑의 현명함도 느낍니다. 멋진 풍경 나눔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2.01 하얀 눈이 가득한 곳에서 노랑과 검정의 하루가 행복 그차체~
    그림이네 그림♡
  • 작성자 빛(Light) 작성시간23.02.03 제주의 모습에 기뻐요 놀러가고 싶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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