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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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1.28 검정의 동상얘기를 들으니~
나의 어린시절 한겨울이 떠오릅니다.
팅팅불은 발꼬락
찢어질듯한 볼과 귀
굽어지지 않는 손가락이
검정과의 연결로 느껴집니다.
생생하고 기쁩니다 -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3.01.29 멋진 설경과 노랑과 검정~한폭의 그림 같아요^^
우리 서연이도 눈밭에서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면 좋을텐데 ~ 하는 약간의 부러움^^
나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