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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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6.22 상은과 다해의 대화가 생생하고 따뜻합니다
밀양이가! ㅎㅎㅎ
예쁜비 내린 후
예쁜 햇살이 내리는 날
이미 용서한 자 상은과
이미 사랑한자 다해와
이 지구별에서 함께함이 기쁩니다 -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3.06.22 어쩜 꽃들이 저렇게 이쁠까.
이쁜 꽃들을 또 어쩜 저렇게 잘찍을까.^^
상은이 말은 그렇게 해도 이미 용서 했을거예요.
우리들이 아이들을 키울때는 너무 사랑해서~사랑하지만, 훈육이라고
생각했었지요.(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되지만. 그때는 웬만한 집에는 사랑의 회초리가 있었지요. )
휴휴와 다해께서 내어 주시는 사랑을 상은과 별이는 충분히 알고 있을거예요.
근데 오뚝이는 넘 귀엽다.
멋진날~♡ -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6.25 다해 !
다해의 진심이 담긴 사과와 마음에,
가슴이 잔잔하고 고요해집니다.
상은, 다해
두 분의 인연지어짐이,
제 삶과도 연결되어 함께 흐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