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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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징 작성시간15.03.26 아. . . 모든 어머니들은 그렇게.
저를 온 정성으로 키우신
어무이가 떠오르면서 따땃하이. . .
고요하네요.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프카(프란체스카의애칭) 작성시간15.03.26 그저 조용히 내세우지도 않고 묵묵히... 어머니가 그렇네요. 어머니로서의 제 자신을 다시금 돌아봅니다. 제가 걸어온 길 많이 부끄럽고 후회되지만, 앞으로 걸어갈 길이 분명하고 환하기에 설레이고 기쁩니다. 때로 넘어지겠지만 늘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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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비 작성시간15.03.27 어머니..... :)
그 사랑의 증거가 나입니다.
그래서 나는 더욱 빛으로 깨어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밝게 비추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온세상 가득합니다. -
작성자 다빈 작성시간15.04.08 어머니 못 본지 오래되었다가
오늘에야 어머니 얼굴뵙고 이런 글을 읽으니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자주 연락드리는 것 또한 잊고 살고 있었는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