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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세상을고친다'- 중에서

작성자환희| 작성시간15.03.26| 조회수11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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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명징 작성시간15.03.26 아. . . 모든 어머니들은 그렇게.

    저를 온 정성으로 키우신
    어무이가 떠오르면서 따땃하이. . .
    고요하네요.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프카(프란체스카의애칭) 작성시간15.03.26 그저 조용히 내세우지도 않고 묵묵히... 어머니가 그렇네요. 어머니로서의 제 자신을 다시금 돌아봅니다. 제가 걸어온 길 많이 부끄럽고 후회되지만, 앞으로 걸어갈 길이 분명하고 환하기에 설레이고 기쁩니다. 때로 넘어지겠지만 늘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모모 작성시간15.03.26 따뜻합니다
    그립기도 하고요~
  • 작성자 으뜸 작성시간15.03.26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어머니인가?
    그냥 엄마가 되어버린건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때뜻함이 정겹습니다^^
  • 작성자 푸른바다 작성시간15.03.26 따뜻함과 경건함으로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저 감사히 가득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 작성자 기쁨(D.R) 작성시간15.03.26 엄마가 키워주셨어요.
    굶기지도 않고. 가르치셨고. 김치를 해다 날라주셨어요.
    이제야 군소리없이 감사합니다~
    말합니다.
  • 작성자 봄비 작성시간15.03.27 어머니..... :)
    그 사랑의 증거가 나입니다.
    그래서 나는 더욱 빛으로 깨어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밝게 비추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온세상 가득합니다.
  •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5.03.27 네. 어머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다빈 작성시간15.04.08 어머니 못 본지 오래되었다가
    오늘에야 어머니 얼굴뵙고 이런 글을 읽으니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자주 연락드리는 것 또한 잊고 살고 있었는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소올 작성시간15.04.09 감사합니다~^^
  • 작성자 허공 작성시간15.04.11 글을 읽으며 어머니를 떠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15.06.09 가슴이 뭉클하면서 따뜻해집니다.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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