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작성자등불| 작성시간15.07.31| 조회수135|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산들 작성시간15.07.31 깨어남이 내가슴에 들어와 콕 박힙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15.07.31 네~깨어남에 함께 할 수 있는 님!나눔이 귀하고 내 가슴을 느끼고 있는것 처럼 가슴이 생생합니다귀한 나눔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시간15.07.31 네! 공감합니다 다시 깨우침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랑이 작성시간15.07.31 가슴이 넓어지며 따뜻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15.07.31 등불~~~오늘 달이 등불만큼이나 밝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올 작성시간15.07.31 등불의 나눔에~나의 원함에 눈 뜨네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5.08.01 네 그러네요!감사!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마일 작성시간15.08.01 와...!!!!거기서 그걸 느끼는 등불, 역시 대단합니다!빛을 밝히는 등불로 깨어남의 길로 인도해주는 등불,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야시 작성시간15.08.01 저도 깨어남에 온주의 합니다.아름다운 피아노 소리를 잘 느끼며,오늘도 운전대에서 잘 흐릅니다. 감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