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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 그리고 선생님

작성자등불| 작성시간17.09.26| 조회수152|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들국화 작성시간17.09.26 님의 가슴속 히말라야가 웅장합니다~
    그 가슴은 말할것도 없지요
    따사로운 영화평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7.09.26 우와~
    참석 못해 아쉬웠는데!
    등불의 나눔으로 채워집니다!
    고맙습니다!
    등불의 빛이 주위를 밝힌다는 생각에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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