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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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18.09.19 인재의 나눔에 감사합니다.
좋은것을 나누려는 인재의 가슴이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한편으로 아래를 나늡니다.
나는 삶에 대하여 살아온 세월 만큼 영성과 몸에 대하여 늘 배우는
늘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사실 학교의 나코스 처럼
쉽고 즐겁게 깨어나는 코스는
없읍니다. 나코스를 세상에 알리는 일에
함께 주의 모으길 바랍니다
즐거운 날 됩시다. -
답댓글 작성자 레드 작성시간18.09.19 나코스의 가치를 더 느끼고 나아가는 인재에
기쁘고 뭉클합니다
또한 나무행의 분명함에 기쁘고 뭉클합니다
나코스를 세상에 알리는 일에 함께 합니다
설레입니다 -
작성자 가람 작성시간18.10.03 인재 위빠사나를 하고 왔군요.
저도 십년전쯤에 위빠사나를 접해본적이
있는데 그런곳이 ...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군요 인재의 나눔에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