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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가족이 부끄러웠다.

작성자이탁| 작성시간19.05.23| 조회수155|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19.05.24 허존상하는 당신 최고입니다
  • 작성자 환희 작성시간19.05.24 나눔이 시작인듯..
    가족들에 대한 생각과 힘듬의 과정이 있었기에이렇게 한번도 그 생각에 물든바 없는 나'를 찾아서..
    깨어남의 길
    함께 할 수있음에 감사 하네요.
  •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19.05.24 이탁의 알아차림에 가볍고,
    함께 생각이 놓아집니다.
    자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 작성자 로즈 작성시간19.05.24 뭉클하고 기쁩니다
    더 조화로운 가족들, 가볍고 자유로워질 이탁 생각에 설레입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9.05.24 자각에 대한 나눔이 진솔하다는 생각에 뭉클합니다.
    생각의 울타리를 걷어낸다!
    함께 알아차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19.05.24 네~생각의 울타리를 걷어냅니다.
    함께~~가볍습니다.
  •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19.05.24 사실의 가족과의 만남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작성시간19.05.24 생각 너머 사실의 가족.
    떠올리면 벌써부터 감사함으로 가슴이 물듭니다.
    이탁의 나눔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블 루 작성시간19.05.24 가족의 얘기. . .
    힘든 얘기 드러내준 이탁님
    에너지가 너울거립니다.
  • 작성자 ORIE 작성시간19.05.24 알아차릴 수 있었고 감사할 수 있는 이탁, 축하합니다.
    나눔을 듣고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선물 작성시간19.05.24 네~ 완전한 존재로서의 가족
    조화로 함께 깨어납니다.
  •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19.05.24 솔직한 나눔에 가슴 뭉클합니다~!!
  •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19.05.24 가슴 뻐근합니다
    쉽지 않았을텐데
    라고 말하는 저도
    부끄럽지만 용기있고.지혜로운 탁이~
    꼬옥 안아봅니다
  • 작성자 눈부처 작성시간19.05.25 나를 '내 아이'라고 부를 부모도 없음에,
    윤회의 속박도 결코 나를 묶지 못하리니 
    나는 제자도 스승도 아니며, 내겐 친지도 친구도 없으니-
    의식과 기쁨이 나이며, 더없이 기쁨 속에 젖는 것이 오직 바람일지라. <샹카라 - 영혼의 노래 중에서 >
  • 작성자 세연 작성시간19.05.26 뭉클합니다.
    정직하게 나와 만나는 이탁!
    나눔에 감사하며
    꼬옥 안아줍니다.
  • 작성자 백조 작성시간19.06.08 으메!
    잘 알아차리는 이탁!
    찬탄합니다
    딸과 같이 일하고 있는 저를 깨워주시네요
    딸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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