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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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희 작성시간19.05.24 나눔이 시작인듯..
가족들에 대한 생각과 힘듬의 과정이 있었기에이렇게 한번도 그 생각에 물든바 없는 나'를 찾아서..
깨어남의 길
함께 할 수있음에 감사 하네요. -
작성자 눈부처 작성시간19.05.25 나를 '내 아이'라고 부를 부모도 없음에,
윤회의 속박도 결코 나를 묶지 못하리니
나는 제자도 스승도 아니며, 내겐 친지도 친구도 없으니-
의식과 기쁨이 나이며, 더없이 기쁨 속에 젖는 것이 오직 바람일지라. <샹카라 - 영혼의 노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