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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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불 작성시간19.11.18 그 간극에 대한 자각이,
동의가 되며 함께 가벼워지네요
내가 굳이 불러오지 않는다면 다시 경험할 필요가 없는 것들..
흘려보내고 지금을 삽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다슬 작성시간19.11.18 마음이 무거워요
-10으로 무거워요
하던중 들어오게된 카페
물고기의 글에 제 무거움도 생각!
그저 내가 만들어낸
생각임을자각합니다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뭉클하고 따뜻해요 -
작성자 *인주* 작성시간19.11.19 진짜인줄 알았던 바위가
신기루라는 것을
알아버렸을때의
가벼움~~
덩달아 두둥실 가벼워요
생각을 지어내는 자가
'나'임을 아는 물고기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