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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19.12.12 옹!
  딱맞는 별칭같다란 생각이 들어 웃어졌지만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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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19.12.12 남규 옹~ ㅋ
  트렌디한 스탈로의 전환~ 변화 추가합써이^^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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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눈부처 작성시간19.12.12 말했는데...때론 나쁜 남자나 우수어린 낫짝에 꽂히는 경우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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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성 작성시간19.12.12 오.옹 남규씨!
  웃는 얼굴이 느무느무 매력적인 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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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19.12.12 등불의 웃음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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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9.12.12 가볍게 흐르시는 등불이
  느껴져
  함께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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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19.12.12 세상을 밝히려 애쓰지 않아도 그저 밝아지는 빛의 존재
  그 나를 즐기는 등불~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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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주* 작성시간19.12.12 등불의 나눔을 본 것이
  사실이구요
  일상을 잘 즐기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에
  기뻐요~~
  환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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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19.12.12 등불의 글에서 당연하지요
  가 되어지네요.
  늘 따뜻한 미소와 함께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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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무 작성시간19.12.13 이름 그대로 세상에 등불이 되어주시는 나님^^
  늘 환하게 웃는 등불을 떠올리니 저도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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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겸 작성시간19.12.15 남규옹~~~!
  더 밝고, 단단한 등불과 함께함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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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19.12.16 재치있게 대답하는 유연함~
  나날이 가벼워지는 등불이시구나,
  따뜻하고 기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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