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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한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9 나를 신뢰하지 않음도 걷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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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20.02.20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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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탁 작성시간20.02.19 한별의 결정, 분명합니다
  다시한번 나를 보게 합니다
  비춰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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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옹기쟁이 작성시간20.02.19 그림 그리는 자체 만으로도 행복함이
  묻어 남니다.그림 속에서도 사실이라는
  신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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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0.02.19 나는 나를 신뢰한다!
  결정해보게 되네요.
  
  아이그림도
  한별의 나눔도
  따뜻하고 고요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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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0.02.19 나눔이 가볍고 생생합니다
  살아움직이는 가슴,
  지금을 사는 한별을 만납니다.
  기쁘고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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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0.02.19 알아차림에 힘이 느껴집니다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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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새 작성시간20.02.19 성큼성큼 나아감을 봅니다
  걷어낸 후 남은 것을 조화롭게 연결할 한별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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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0.02.19 아이와 함께 사랑으로 흐르는 한별을 느낍니다.
  기쁘고 충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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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20.02.19 분명합니다...
  충만함이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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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름바다 작성시간20.02.19 나 자신도 그렇지 않았나 하면서 나를 들여다 봅니다.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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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조 작성시간20.02.22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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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0.02.26 아이의 그림~♡
  믿음으로 함께 흐르며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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