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크로 작성자*인주*| 작성시간20.10.19| 조회수95|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는나 작성시간20.10.19 동생을 사랑하는 인주의 마음이생생하게 전달됩니다.나는나 도 동생 한 개 있는데,그 마음 이해됩니다.동생은 동생일 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신고 작성자 증장 작성시간20.10.19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마주하며 결정하고 흐르니 가볍습니다 ㆍ 신고 작성자 영무 작성시간20.10.19 인주와 크로가 서로를 살리고 있음에따뜻하고 뭉클합니다😊 신고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0.10.19 뭉클합니다저 또한 그러함을~가족흐름 속에서잘 즐기면서 자신을 가르키는 님의 지혜로움기쁘고 따뜻해요 신고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0.10.19 뭉클하네요. 나는 나를(당신을) 허용 존중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작성시간20.10.19 인주와 크로의 흐름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인주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점점 환해지고 가벼워지는 님 ! 기뻐요 신고 작성자 다슬 작성시간20.10.19 인주의 주의에 뭉클합니다.한 컷을 이렇게 자세하게 드러내주시니 생생하다 라는생각에 가슴은 따뜻합니다:) 신고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0.10.19 사랑빼기 사랑사랑더하기 사랑허ㆍ존ㆍ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20.10.20 함께하는 그림 그려지며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따뜻하고 찡합니다! 신고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20.10.20 따뜻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관점을바꾸니.세상편안합니다 신고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0.10.20 따뜻~가볍습니다! 신고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0.10.21 그 모습, 그대로끄덕끄덕~ 신고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0.10.22 사실이 나를 자유롭게하는구나, 라는 자각이 덕분에 일어납니다.깨어 함께 흐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