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하기 멈추기 작성자등불| 작성시간21.05.10| 조회수83|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1.05.10 따뜻하고 뭉클합니다♡그 어떤 나의 모습도 허용합니다존중합니다 사랑합니다 신고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1.05.11 등불의 나눔이 제이야기은듯 너무 공감됩니다.지혜그자체인 등불.따뜻하고 뭉클합니다. 신고 작성자 백조 작성시간21.05.11 편안한 등불 ^^만나서 반가워요 신고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1.05.11 허용. 존중. 사랑.편안합니다! 신고 작성자 크리스마스로즈 작성시간21.05.11 그 어떤 나도 붙잡지 않습니다.가볍고 시원합니다.^^ 신고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21.05.11 아~~~저두요 넘 공감가서 휴~~ 긴 숨이 쉬어지네요!! 신고 작성자 해인 작성시간21.05.11 공감됩니다! 어떤 모습이든 드러내고 허용합니다 :) 신고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1.05.11 응, 나도등불을 허용하고,존중하고,사랑해 ♡ 신고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21.05.12 음 그렇구나그 가슴 허.존.사 합니다 신고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1.06.01 등불의 글 한구절 한구절 공감됩니다. 나도 그렇지~ 하지만 등불의 글을 따라 저도 허용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등불이 점점 편안하시다니 기쁩니다 ^^ 신고 작성자 연꽃 작성시간21.10.26 공감 백개^^그래두 그마저 존중하는 등불저두 허존사해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