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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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2.11.29 내 뒤로 따뜻히 나를 지켜봐주는 내 동생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결혼기념일 서로 떨어져있어 통화만 하고 말았는데,
꾸움 내 동생이 너무나 멋진 선물을 주는구나.
형부에게도 전하였어.
쬐금 울었어. -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22.11.29 아~
뭉클하네요.
오늘 꾸움은 한존재의 삶의 여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신에게 그런 마음이 있듯 내게도 있습니다.~^^
자주 카페에서 만나요~
꾸움의 나눔과 시각에…빠져든다~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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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pha 작성시간22.11.30 Wow~ 처제의 알아차림에 정말 기쁘네요.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글. 뭉클하면서 눈물 찔끔.
역시 처제는 작가!
처제가 있어서 건우를 제대로 돌볼 수 있었네요.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
작성자 조르바 성희 작성시간22.12.01 우와아아~ 다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하나씩 알아가고 적용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있어요~~ 사랑으로 감싸주는 훌륭한 가족과 함께 하시는 빛나는 꾸움의 삶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