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작성자다해| 작성시간23.02.06| 조회수52| 댓글 1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3.02.06 내 안에 못생긴 것을 상대를 통해 봅니다! 아! 나! 외치며 나로 돌아옵니다♡ 비춤에 감사해요 다해♡ 신고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3.02.06 네만만치 않은 파워도 허용합니다 신고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2.06 다해~ 쌍둥이였어요??와아~~~!나를 비춰주는 모든 존재들에게감사인사 올립니다감사드립니다 ^^♡ 신고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2.06 내 곁의 수많은 나늘 비춰주시는 스승님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3.02.06 그렇네요.님의 비춤으로 나를 봅니다.♡내 주위에 많은 나를 비춰주는 스승님들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2.06 그렇구나 ~ 알아차리고 행하는 다해라는 생각 기뻐요 ~ 신고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2.06 비춰주는 스승님들 덕분에 알아차립니다.나눔에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23.02.06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장 잘 비춰주는 사람들이가족임을 비춰주셔서감사해요~~다해~~쌍둥이셨구나~~~♡ 신고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23.02.07 입이 없어지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조르바 성희 작성시간23.02.07 입이 없어진대..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2.07 그렇구나...비추어주시는 스승님들께 감사합니다.함께 깨어납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3.02.07 ㅎㅎㅎ만만치않아요~~~가벼이 드러내는 다해덕분에 나도 만만치 않음을 고백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르바 성희 작성시간23.02.07 솔직하게 비춰주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솔직한 피드백...아플것 같기도 하지만 알아차리게 해주는 귀한 말이네요! 신고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3.02.07 나를 돌아본다는게 쉽지 않는건데.. 특히 가족들을 통해서 본다는건 ! 다해 내공이 느껴집니다. ~ 나도 그래서... 그런가 ? 하는 생각이 드는 ㅎㅎ 신고 작성자 삼수니 작성시간23.02.07 만만치 않은 나에게 주의 모으는 그렇게 알아집니다 신고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2.09 공감이가는 나눔입니다. 분명하고 가벼워지는 가슴이에요. ^^ 신고 작성자 Belita 작성시간23.02.12 귀한 인연으로 자연스레 알아진 내 모습을 알아차림한 그 순간이 벅차고 감사한 순간입니다. 신고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23.03.03 울컥했을수 있을상황을 비춤으로 받아들이신 다해사랑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