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에 변화~ 작성자다해| 작성시간23.04.18| 조회수0|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3.04.18 각 자의 걸음을 존중하는 할머니.서로를 살리는 가족의 흐름에 따뜻합니다 신고 작성자 세연 작성시간23.04.18 딸과 손녀함께 하면서각자의 걸음을 존중하는 다해가 멋집니다. 신고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4.18 다해의 나눔이 잔잔하고 따뜻한 여운으로 남습니다.나눠주셔서 기쁩니다 신고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4.18 각자의 걸음을 허용하고 존중하는 다해는 사랑이다~ 하며 기쁘네요. 신고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4.19 공간을 허용하고 존즁하는 가족.조화롭고 따뜻합니다. 신고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4.19 각자의 걸음을 존중하는 다해의 그 자리가 귀하고 따뜻합니다~따뜻하고 기쁜 발걸음입니다~ 신고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3.04.19 각자의 걸음으로 가고 있구나!이 문구가 울림을 줍니다.그런것을~그렇지!나도~우리 가족들도~사람들도~감사해요♡ 신고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23.04.19 각자의 길을 존중하는 다혜는 참 지혜롭네요.비추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4.19 엄마로서 할머니로서길을 걷는 다해 따뜻합니다 ♡ 신고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3.04.19 따뜻합니다다해의 주의가 신고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4.19 각자의 걸음으로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네요. 신고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23.04.19 자기의 길을 가고 있다….영역의 공간감이 느껴지며 따뜻합니다.다혜 덕분에 존중의 마음자리를 확인 합니다.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3.04.20 공간을 두고 바라보니 각자 걸음으로 걸어가는 가족들. 나는 거의 따뜻한 주의를 주며 내가 할 일을 합니다. 비춤에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복부인. 작성시간23.04.20 각자 자기의 걸음을 걷고 있다는 말씀에 무한 공감되어지면서 뭉클함이 느껴지네요허용의 넉넉함과 지혜를 오늘 저도 같이 알아차립니다 신고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23.04.22 뭉클하고 기뻐요♡ 신고 작성자 조르바 성희 작성시간23.04.22 공간을 두어서 편안해지는 경험~ 좋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