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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사람!

작성자다해| 작성시간23.06.13|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3.06.13 ㅎㅎㅎ
    휴휴의 시크한 매력ㅎㅎ
    다해가 가볍게 바라본단 생각입니다
  •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23.06.14 나를 살리는 존재임을
    자각한 다해의
    나눔에 기쁘고
    생생해요
  • 작성자 세연 작성시간23.06.14 무심하게
    사람을 살리는 휴휴!
    ㅎㅎ
    나눔에 기뻐요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6.14 ㅎㅎㅎ
    여전히 연애중이신 다해와 휴휴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
  •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6.14 처처에 나를 살리는 스승님이지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행복 작성시간23.06.14 ㅎ~
    다해가 섭섭했겠다~는 제 생각.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다는 표현이 가볍고,따뜻합니다.
  • 작성자 예서 작성시간23.06.14 불만을 장점으로 바라보는 지혜로운 다해 ~~~
    저도 지혜로움을 배웁니다 ~~^^
  •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6.14 다해의 나눔이 그러하네요.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하고 명료하며,
    따뜻한 여운을 줍니다.
    기쁘고 감사해요
  •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6.14 서로를 살리는 두분의 모습이 귀감이 되어요~
    다해의 나눔이 저를 살립니다~
  •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6.14 휴휴를 바라보는 다해의 시선에
    군더더기가 없으시네~ 가볍고 기쁩니다.
    서로를 살리는 다해 휴휴 기뻐요~
  •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3.06.15 이야~~ 나는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산다 !
    결정대로 행하는 휴휴 시구나~
    무협만화에 심취하시다니~
    소년 휴휴가 보이는듯 하여 미소지어지네요
    그런 휴휴를 허존사 하는 다해의 시선이 서로를 더욱 살린다는 생각.
    따뜻하고 가볍습니다. ~
  •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3.06.15 다해의 나눔을 읽은것이 사실이고요.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 하시는구나가 생각이고요.
    뭉클하고 따뜻한것이 감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복부인. 작성시간23.06.16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신 휴휴,
    그런 휴휴를 가볍게 바라보시는 다해
    따뜻한 사랑 가득 하십니다~^^
  •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3.06.18 쿨한 부부~~~
    ^^
  • 작성자 윤주 작성시간23.06.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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