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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지금 여기뿐

작성자나무행| 작성시간23.07.16|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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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3.07.16
    나무행의 나눔을 읽은것이 사실이고요.
    아. 너무 먹먹하다가 생각이고요.
    안타깝고 슬픈것이 감정입니다.

    같은 사실에.
    생각의 자리를 자각하고 사실을 찾으시네.
    님 덕분에 생각을 결정의 도구로만 사용해야지가 분명해지네가 생각이고요.
    가볍고 생생한것이 감정입니다.

    나무행~힘내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23.07.16 사실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걸 보여주시네요!
    사실에 깨어~생생한 삶을 사시는 나무행.
    감동입니다!
  •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7.16 지금을 사는 님이라는 생각에 기뻐요 ~
  •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3.07.16 은하수가 안 계신다는 이 생각을 알아차리고
    사실을 보려는 결정을 하시는 나무행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얼마나 황망하실지
    상상이 되지 않지만
    사실을 결정하시는 님~
    그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3.07.16 지금을 사는 나무행! 분명합니다!
    사실에 깨어 지금 여기를 삽니다!
    비춤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7.17 생각을 알아차리고 사실확인으로 지금을 사시는 나무행~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나무행의 지금의 가슴을 헤아릴순 없지만 그저 안아드리고 싶고
    또 사실을 보시려는 그 힘있는 결정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3.07.17 나무행의 글을 읽은것이 사실이구요
    그 가슴 헤아릴 수는 없지만 이곳에 맘껏 드러내어 풀어지셨으면 생각에...
    약간은 먹먹함과 함께 뭉클합니다
  •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23.07.17 나무행~저절로 흐르는 눈물.. 네.. 그렇게 내마음이 움직이고 있네요..
    흐르는 눈물을 그대로 받아 들입니다.
    눈물이 흐르는 그 사실이...넘 좋아~♥
    나무행의 나눔에 까끗합니다.
  •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3.07.17 보고픈 그리움은 그리움 대로 허용하면 머물만큼 머물다가 건강하게 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상황에서도 사실을 보고자 하는 나무행의 결정에 뭉클 합니다.
    눈물이 눈물이여서 넘 좋고 사실이 사실이여서 넘 좋습니다.
  • 작성자 행복 작성시간23.07.17 생각속에 머물지않고 알아차리고 사실확인을 하시는 나무행의 지혜가 뭉클합니다.
    저절로 흐르는 그 눈물에 가벼워지는 나무행의 결정이
    감사하고 기뻐요.
  • 작성자 토네이도 작성시간23.07.18 님의 나눔에 그 먹먹함에 뭉클합니다
  •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3.07.19 나무행의 가슴에 따뜻한 손. 보냅니다.
    그 가슴.
    어찌.
    말로…

    지금 여기를 사는 나무행
    사람보냅니다
    💖🙏💖
  •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7.27 나무행에게 따뜻한 주의를 보냅니다.
    나무행과 함께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7.28 나무행이 지금을 나눔에 따뜻하고 기쁩니다.
    가슴 잘 느끼고 흐른다는 생각,
    먹먹하면서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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