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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작성자천사| 작성시간16.10.04| 조회수12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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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4 어마.. 전 보지 못했지만 응사에도 나왔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NVdNTgQEMpA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4 가사==============
    왕(주인)으로써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 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없는왕(주인)으로써 살자꾸나

    바람에 흔들리는건 뿌리가 얕은 갈대일 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니

    우리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
    마침내 올 사실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 작성자 골드 작성시간16.10.04 네~~
    바위처럼
    굳건히 같이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4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ㅋㅋ
    시월에 까페에서 만나는 꽃마음.. 반갑고 기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16.10.05 천사 저도 교수님들께 감금될뻔ㅎ
  • 작성자 기린 작성시간16.10.04 코스 중 천사의 노래 못 들었어도
    이렇게 나누어주니 넘 감사합니다.
    응사, 저 화면보니 멜로디도 들리는 듯~^^
  • 작성자 그자리 작성시간16.10.04 담엔 마약 댄스 까지 세트로 보여 주소서~~~ㅎ
  • 작성자 강물 작성시간16.10.05 응사에 나왔어요. 삼천포 사천 합하면서 도시 이름 짓는 걸로 갈등이 있었죠. 7천포 하면 좋겠다고. ㅋㅋ

    저도 486세대, 아니 이제 586세대... 왕년에 꽹과리 좀 쳤던 강물입니다~
  • 작성자 날개 달린 달팽이 작성시간16.10.05 좀 놀아본 언니!! 멋져요^^
    아침부터 힘이 불끈 쏫네요^^
  • 작성자 스마일:) 작성시간16.10.30 처음 대학교 OT가서 들었던 '바위처럼'..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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