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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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4 가사==============
왕(주인)으로써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 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없는왕(주인)으로써 살자꾸나
바람에 흔들리는건 뿌리가 얕은 갈대일 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니
우리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
마침내 올 사실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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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물 작성시간16.10.05 응사에 나왔어요. 삼천포 사천 합하면서 도시 이름 짓는 걸로 갈등이 있었죠. 7천포 하면 좋겠다고. ㅋㅋ
저도 486세대, 아니 이제 586세대... 왕년에 꽹과리 좀 쳤던 강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