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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작성자천사| 작성시간16.10.18| 조회수155|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깨어 작성시간16.10.18 천사의 변화 되어가는 삶~멋지고 기쁘네요~
  • 작성자 기뻐요. 작성시간16.10.18 우와~~천사 멋있다 짱!!!
    완죤 감동입니다^^
  • 작성자 스마일:) 작성시간16.10.18 와~!
    나눔도, 음악도 넘 멋집니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작성자 소올 작성시간16.10.18 멋지다!
    얼마나 자유로운가?
    햐아~~~^^
  • 작성자 강물 작성시간16.10.18 제가 좋아하는 문장인데,
    함께 듣자고 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류운 작성시간16.10.18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저 지금 의기소침 할 뻔 했는데, 굉장한 힘이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8 한번 더 들어! ^^
  • 작성자 골드 작성시간16.10.18 천사
    진짜 날개 달고 날라가네~~
    감동~~
  • 작성자 우담바라. 작성시간16.10.18 그물에걸리지않는바람같이.무쏘의뿔처럼혼자서가라.딴구절도잇는데~~~제가조아하는 글귀엿어요
  • 답댓글 작성자 프카(프란체스카의애칭) 작성시간16.10.19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답댓글 작성자 우담바라. 작성시간16.10.19 프카(프란체스카의애칭) 마쟈마쟈.ㅎ.고마워요.프카.궁금해하고잇엇는데
  • 답댓글 작성자 강물 작성시간16.10.21 제가 정말 좋아하는 구절.
    올릴까 망설이다 안 올렸는데
    감사해요. 프카~
  •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6.10.19 가슴에젖어드는 리듬.
    자유 그 자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불두화 작성시간16.10.19 천사~ 자유 그자체입니다~~!!
  • 작성자 찬란 작성시간16.10.23 아. . . 이 노래는 극단에 선배가 술자리에서 불렀던. . . 이 노래 들으며 눈시울이 붉어졌던. . .

    가사가 참 가슴을 울리지요^^
  • 답댓글 작성자 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찬란 방가.. 찬란의 그 가슴이 제 가슴.. 뭉클.. 청년모임은 끝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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