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제가 이곡을 듣고 느낀 느낌이네요.
한가한 주말 오후에 따스한 햇볕아래를 산책하는 그런 이미지..
조씁니다 일단 들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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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찬란 작성시간 16.11.11 오우. 어쿠스틱 뜯는 맛과 보컬의 조합이 쫄깃쫄깃하네요.
입으로 치키치키치키 하면서 손가락 딱딱이는거 따라하게 만드네ㅋㅋ -
답댓글 작성자천사 작성시간 16.11.20 그러네요
몽송이 들려주는 팝의 보컬들은.. 발음이 좀 비슷해요 아.. 몽송이 좋아하는 발음이네 하며 반갑게 웃습니다 -
작성자스마일:) 작성시간 16.11.16 오... 차세대 제이슨 므라즈라고 하네요!
퇴근하고 들어봐야겠습니다!
기대, 기대! -
작성자천사 작성시간 16.11.20 빼빼로 만들고 탈진 직전 상태에서 군불방에서 가슴 달래며 듵었던 노래.. 이제 댓글 다네요!
몽송 얼굴 좀 보여둬! 보고싶어하는 나님들 많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