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주말 오후에 따스한 햇볕아래를 산책하며... running-jae jin 작성자몽송| 작성시간16.11.10| 조회수68|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찬란 작성시간16.11.11 오우. 어쿠스틱 뜯는 맛과 보컬의 조합이 쫄깃쫄깃하네요.입으로 치키치키치키 하면서 손가락 딱딱이는거 따라하게 만드네ㅋㅋ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천사 작성시간16.11.20 그러네요몽송이 들려주는 팝의 보컬들은.. 발음이 좀 비슷해요 아.. 몽송이 좋아하는 발음이네 하며 반갑게 웃습니다 신고 작성자 스마일:) 작성시간16.11.16 오... 차세대 제이슨 므라즈라고 하네요!퇴근하고 들어봐야겠습니다!기대, 기대! 신고 작성자 천사 작성시간16.11.20 빼빼로 만들고 탈진 직전 상태에서 군불방에서 가슴 달래며 듵었던 노래.. 이제 댓글 다네요!몽송 얼굴 좀 보여둬! 보고싶어하는 나님들 많을걸!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