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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음악코너

산울림 - 어머니와 고등어

작성자찬란|작성시간17.04.02|조회수72 목록 댓글 2

잠을 자다가 문득 깼습니다.

그러다 들국화★햇님이 떠올랐습니다.

음? 뭐지? 하다가. . .

이 곡이 떠올랐네요.

오랜만에 노래를 듣다보니. . .

노을★지평★난초도 떠올라집니다.

왜그럴까 생각하니, 그 노래와 정서가 뭔가 연결되어있나 봅니다.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 . . 허허

따뜻하고, 정겹고, 큰 바다를 닮은 님들을 떠올리니 온온합니다.

다시 자야겄어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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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빛!!! | 작성시간 17.04.02 ㅎㅎ 이시간에 깬 나는 또 뭐지? 왠지 카페에 들어와보고 싶었는데..이 늦은? 아니 너무나 이른 이간에 찬란의 글을 읽게 될줄이야..자다깨서 댓글하나 달고 나도 푹 자야겄다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17.04.02 푹~ 잘 자겠지요! 찬란~
    깊이가 느껴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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