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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어머니와 고등어

작성자찬란| 작성시간17.04.02| 조회수6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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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빛!!! 작성시간17.04.02 ㅎㅎ 이시간에 깬 나는 또 뭐지? 왠지 카페에 들어와보고 싶었는데..이 늦은? 아니 너무나 이른 이간에 찬란의 글을 읽게 될줄이야..자다깨서 댓글하나 달고 나도 푹 자야겄다
  •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7.04.02 푹~ 잘 자겠지요! 찬란~
    깊이가 느껴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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