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들려줬던 얘기들... 작성자도나| 작성시간18.11.26| 조회수186|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견우직녀 작성시간18.11.26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마사지 열심히 하시고다음달에 뵈요 신고 작성자 승은(wizard) 작성시간18.11.26 나도 해피~~모른척했던 몸에 사랑을 듬뿍 안기는 홀리스틱. 또 뵈어요~~~^^약손의 영광을 제게도 베풀어주소서^^ 신고 작성자 수성 작성시간18.11.27 함께 귀~한 자리 함께 함에,,,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18.11.27 이번 기회에 몸챙김 을 잘 하시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셨군요. 자주 오셔서 힐링을 주고 받고 힝링전도사 됩시다.함께 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8.11.27 도나의 몸이야기 들으며~내몸에도 주의 기울여야지알아차립니다.함께 다리 만지면서~따뜻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18.11.28 그저 드러나는 것도 넘좋아임을함께 즐길 수 있어서 기뻐요 신고 작성자 호수.. 작성시간18.11.28 둘러앉아 발마사지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로 웃음꽃 많이 만들었죠^^홀리스틱 참좋다라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신고 작성자 인재 작성시간18.11.29 도나~! 함께함에 따뜻하고 기쁩니다.자리에 앉으시면... 다리와 발 맛사지 수시로 해주세요^^/ 신고 작성자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작성시간18.11.29 도나가 꼼지락 꼼지락 홀리스틱 하는 모습이 억수로 귀여웠다는 ~ 또 함께 갑시닷!!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