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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지금 내 몸을 있게 한 과거의 생각

작성자소올|작성시간19.01.15|조회수162 목록 댓글 7

어떤 분에게
홀리스틱 세션을 하면서
오른쪽 어깨가 솟아 있어
아프지 않으냐..물으니
아프단다.
그리고 중학교때 야구를 좋아해서
어깨가 그렇게 되었단다.

이분이 중학생?
설마 아니겠죠...

벌써 30년 가까이 지났는데..
에휴

지금의 내 몸이 어떤지를 보는게 아니라
30년전의 일이 아직도 어깨에 붙어있다.

세포들은 7년이 지나면 다 갈아치운다.
물론 더 빨리 세대교체하는 세포들도
있다.
세포들은 매순간 지금
새롭게 탄생하고
또 죽는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새해목표에 건강은 필수로 넣었으리라.

건강하려면
내 몸에 붙인 생각을 알아차리기
그리고 떼어내서 빼기를 해봅시다.

내 생각이 내 건강 내 몸의 현실을 만든다.

나는 이러저러한 과거 때문에..
의사들이 붙인 생각의 총판인 질병 때문에...
나는 원래 이러저러해...
.... 라는 생각이 사실처럼 붙이 있다면,

홀리스틱자연치유의 세계로 오십시오.

Awaken my body !
Awaken my mind !
Awaken my spir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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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19.01.15 오른쪽을 많이 사용해서
    오른쪽이 아프구나!
    내몸에 붙인 생각!
    알아차립니다.

    소올~ 감사합니다!
  • 작성자시루 | 작성시간 19.01.15 아 !!
    생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Billion | 작성시간 19.01.16 생각의 힘이란.. DDONG!
  • 작성자파워 | 작성시간 19.01.16 아~~~
    4학년때 다친 발목이 나이들어 아프다는 생각에 높은 신을 자제했는데
    그것도 생각이군요
  • 작성자로즈 | 작성시간 19.01.16 아, 나는 어떤 생각을 몸에 붙여놓았는지..
    고요하게 돌아보게 합니다

    생각대로 창조되어지는 이치를 다시 깨달으며 기쁩니다

    나눔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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