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몸을 있게 한 과거의 생각 작성자소올| 작성시간19.01.15| 조회수158|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19.01.15 사실처럼 붙어있는 통증의 원인을생각임을 알아차리게 해주시어서감사드립니다 나는 지금이 순간의 내 몸을 생각이 아니라 있는그대로 그저 받아들입니다통증이 있으면 있는대로 알아차리고 커어하고 없으면 감사하고 그리고 그것이 축복 그 자체임에 행복에 만끽합니다. 신고 작성자 백조 작성시간19.01.15 바느질을 많이해서 어깨가 아프다는 생각속에 있었구나내몸에 붙인생각 이제 빼기하고 새롭게 바라봅니다 신고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9.01.15 오른쪽을 많이 사용해서오른쪽이 아프구나!내몸에 붙인 생각!알아차립니다.소올~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시루 작성시간19.01.15 아 !!생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Billion 작성시간19.01.16 생각의 힘이란.. DDONG! 신고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19.01.16 아~~~4학년때 다친 발목이 나이들어 아프다는 생각에 높은 신을 자제했는데그것도 생각이군요 신고 작성자 로즈 작성시간19.01.16 아, 나는 어떤 생각을 몸에 붙여놓았는지..고요하게 돌아보게 합니다생각대로 창조되어지는 이치를 다시 깨달으며 기쁩니다나눔에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