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엄마와 나

작성자세연| 작성시간21.03.22| 조회수142|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1.03.22 눈물이 핑~
    기쁘게 함께해요
  •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1.03.22 생각 흘려보내고
    사랑으로 지금을 삽니다.
    가슴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1.03.22 3살 아이가 된 엄마를 안아드리는 세연
    뭉클합니다
  • 작성자 해인 작성시간21.03.22 할머니를 안아주는 엄마의 마음을 내가 꼬옥 안아줍니다♥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21.03.22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세연의 나눔에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저절로~♣ 작성시간21.03.22 세연의 나눔이 뭉클하고 숙연합니다.
    토닥토닥 세연을 안아줍니다.
  •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1.03.23 사실의 엄마를 만난 세연, 감동이어요.
    뭉클하고 기쁩니다.
  •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1.03.23 엄마와 꽃들이 만개한 길을 걷는 나.
    그 사실에 감사하고 뭉클합니다.
  •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21.03.23 건강한 엄마 그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엄마한테 전화해야 겠어요~~
  •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21.03.23 눈물이 핑도네요
    가슴이아립니다
    사랑이넘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