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대로 살아가자 작성자찌니| 작성시간23.06.25|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3.06.25 찌니의 초롱초롱한 눈을 마주하는듯~~그랬구나!! 너무 이쁘고 멋진 찌니인데 찌니는 ~있음이 그렇게 많은데 없음을 보고 살았구나!힘들었겠다.!이제부턴 그 많은 있음을 보면서 나날이 행복하길 바래요~^^찌니~보고싶다.♡ 신고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23.06.26 찌니.. 멋집니다. 고통스럽지만 기쁜 그 여정을 기꺼이 선택하신 님께, 축하와 지지의 박수를 보냅니다. 가볍고 분명합니다. 신고 작성자 프카 작성시간23.06.26 찌니의 알아차림에 축하축하 함께 기뻐요.기꺼이 나를 마주할 용기를 결정한 찌니에게 엄지 척! 신고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23.06.26 나를 바라보며 알아차리고 고통스럽지만 기꺼이 마주하는 결정에놀랍고 기쁩니다 신고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3.06.26 찌니와 함께여서 기쁘고 기뻐요 신고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3.06.26 나를 마주하는 것이 고통스럽지만 기쁘다고 점찍어 준 찌니멋지네요 ~ 신고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23.06.27 스스로를 바라보며 고통스럽지만 기쁜 경험을 하고 있는 찌니... 멋진 여정에 따뜻한 주의 보냅니다!! 신고 작성자 여유(DRosa) 작성시간23.06.27 고통스럽지만 기쁘게 네. 하는 찌니에게 축복보냅니다~💖🙏❤️ 신고 작성자 지국 작성시간23.06.27 찌니~!그 가슴, 함께 흐르며뭉클하고 기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3.06.28 찌니~~~~~님을 깨어남을 볼수 있어 너무 감동이었어요~♡♡♡기뻐요~~ 신고 작성자 세비 작성시간23.06.28 고통스럽지만 기뿌다니..와 따뜻하고 뭉클하고..🥹얼른 찌니의 생생한 후기가 듣고 싶네요!! 멋지다~~~~ 신고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23.06.28 찌니만의 모습이 아닌것을 .. ! 우리 이제 자유를 찾았네요 ~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