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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코스 후기

작성자영무| 작성시간19.12.01| 조회수19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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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앱플 작성시간19.12.01 코스의 흐름과 영무,혜원의 흐름이 전달되어 기쁩니다. 님들과 함께 걸어갈 날들, 함께라는 단어가 이렇게 감동이었는지.. 함께!
  • 작성자 정은 작성시간19.12.01 영무의 나눔에 비가오는 지금 뭉클함의 눈물이 기쁩니다ㆍ
    가슴으로 나누는 글에 생명력이 느껴지고 12월에 만나요ㆍ
  • 작성자 세연 작성시간19.12.01 뭉클하니 가슴 찡하다가
    끝내 웃고말았네요.
    12월 나코스에서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여행되시고 멋진 밤되세요.
  • 작성자 선물 작성시간19.12.01 영무와 혜원의 미래설계 나눔에서 행복감 뿜뿜~
    지켜보던 저도 절로 행복해 했던 축복의 시간이었네요~♡
  • 작성자 환희 작성시간19.12.01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덕분에 언제든 와서 쉴 수있는 사실학교 아늑한 숙소공간을 결정해 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다해 작성시간19.12.01 잘 도착하셨지요!
    함께 흐르니 충만했읍니다!
    영무, 혜원 두분이 손 꼭잡고 걷는 모습이 떠올라
    내가슴이 기뻐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19.12.01 가슴 따뜻하고 충만해집니다.
    영무의 결정과
    삶의 흐름들에 기쁘고 찬탄이 되어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청풍 작성시간19.12.01 아~
    사랑하고 싶다^^
  •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19.12.02 내내 뭉클하다~ 마지막 문장에서 큰 웃음 선사하네요^^
    영무의 가슴이 그대로 느껴져 함께 너무 너무 기쁩니다.
    영무의 결정력에 물개박수 짝짝짝 보냅니다~~!!!
  • 작성자 예쓰 작성시간19.12.03 ㅎㅎㅎ 댓글들에 공감하며 부부코스가 그렇게 흘렀구나..뭉클해지는 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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