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코스. 작성자다해| 작성시간19.12.02| 조회수81|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환희 작성시간19.12.02 그때는...준비없이 맞이한 상황들로 놀란가슴들이 불안도 고통도 만들었지요이제 그 가슴 허용하고 허용받고깨어 지혜로 흐릅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영무 작성시간19.12.02 나눔을 하실때마다 흘리시는 눈물을 보았습니다..그 눈물 만큼 편안해 지셨으면 합니다...저 역시 다해 휴휴와 함께해서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등불 작성시간19.12.02 가슴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다해 신고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19.12.02 덕분에 깨어납니다~ 저도요!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다슬 작성시간19.12.03 뭉클합니다...나눠주셔서 기쁘고 감동 그자체네요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나우 작성시간19.12.03 어떻게 감히 그 세월을 헤아릴 수 있을까! 하나하나 내려놓고손잡고나아가시는 모습귀하고 따뜻합니다함께여서 기뻤습니다 신고 작성자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작성시간19.12.03 존중합니다. 그 말이 떠오릅니다. 다해 감사해요 신고 작성자 나무행 작성시간19.12.07 있는그대로 수용하는 다해시네요.과거는 과거일뿐 임을 다시 알아차립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