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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주에 양지민 입니다.

작성자문양공 감력파 양지민|작성시간24.02.22|조회수96 목록 댓글 3

병부공 문양공파 아래 세부파 감력공파 경주사는 '모'자 항렬 양지민입니다.
원래 이름은 '혁모' 였으나 발음이 격하고 운세상 안좋아 '지민'으로 개명하였습니다.
본래 세거지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장광리이나 조부때부터 전라도지역으로 사는곳을 옮겨 부친의 고향은 김제입니다. 모친의 고향은 부안이며 김제조씨입니다.
저희 조부님지묘와 증조부지묘를 거두어보려하니 왜이리 인척들간의 불협화음이 심한지요. 너무나 괴롭고 외로와 종친 어른의 도움과 격려를 받고싶고 종사의 훌륭한 인물을 닮고싶어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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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光復} 梁吉萬 (병부공 31세) | 작성시간 24.02.23 종친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시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봄이 다가오려니 날씨가 또 아침저녁으로 추우니 건강유의 하세요.

    梁(양)씨는 한 뿌리, 한 핏줄이고 하나입니다!
  • 작성자{光復} 梁吉萬 (병부공 31세) | 작성시간 24.02.23 (O模) 항렬이시면, 32세이시네요.

    우선, 양지민(병부공 32세)으로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병부공(諱 能讓) 자손분들 중
    으뜸가는 문양공(諱 誠之)
    선대의 후손이시네요.
  • 작성자양지민(병부공 32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3 종친어른들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본디 저희집안은 조부대에선 융성하였으나 부대에 와서 한국전쟁과 오욕의 현대사를 거치면서 부대어른께서 죽거나 다쳐 그후손인 모자항렬에선 조상에 덕본게 무엇이냐하며 조상을 기리지않는 악풍이 지속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희자항렬인 세대의 아들수가 그많은 부대 아들수에 비하여 2명뿐입니다. 종가댁에 1명 막내중에서 막내인 저에게 1명입니다. 그러나. 종가댁의 아들1명의 권리로 종중의 재산을 팔아치워 안성시 죽산면 장광리에는 조부묘와 증조부묘의 땅의 등기는 남의 땅입니다. 저의 부친과 제가 수차례 회복하려하였으나 쉽지않았습니다 조상님은 그래도 감복하였는지 저에게 아들하나를 주시어 이름은 유찬입니다. 그러나 어미를 잃고태어나 참으로 박복하다 하겠습니다. 종가댁 아들1명은 이름은 희범으로 종손이나 기독맹교를 믿어 종사나 제례에 외면하니 안타까움이 극에 달하고있습니다. 종친어른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이 필요하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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