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숙제 마쳤어요, 60점.ㅎㅎ 작성자내나무| 작성시간17.02.10| 조회수78|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하 작성시간17.02.10 내나무님 접시로 젓가락들고 감다~~^^제가 좋아하는 시금치~~꼬소꼬소한 느낌 팍팍나네요~~수고많으셨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내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1 아하님, 시금치나물 무치면 꼭 김밥 싸고 싶어져요.ㅎㅎ 신고 작성자 조만희(천안) 작성시간17.02.10 전 나물짜느라 힘들었나 양쪽어깨가 장난이 아니라 안마기 신세지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내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1 그쵸, 씻어 물기 짜기도 이젠 힘에 부치네요.에효 세월아ㅡㅡㅡㅡ 신고 작성자 아미 작성시간17.02.10 맛나게 만드셨네요저도 시금치와 고사리가 눈에 들어와요 아하님과 입맛이비슷 한가봐요 ㅋㅋ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내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1 그러시군요요번 고사리가 유난히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신고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시간17.02.10 60점이 아니라100 점입니다맛나게 잘 하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내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1 헉...강진언니 덕분에 고득점했네요.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선우마당 작성시간17.02.11 모두 잘하셨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내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1 ㅎㅎ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해무리 작성시간17.02.11 가짓수가 많고 양이적음이 뭣이 그리중요합니까요 내집 식구에 걸맞게 해드시는것이 주요한것이지요 다 먹자고 하는것이잖아요~~~잘하셨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내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1 사실 이만큼도 힘들게 했네요.어찌나 오른쪽 팔이 아픈지... 신고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시간17.02.11 만점입니다.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