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름 나물 만들었습니다 작성자김순남(강진)| 작성시간17.02.09| 조회수147| 댓글 1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미 작성시간17.02.10 넘 이쁘게 담으셔서 ~~~^셋팅에 한참 눈을 못떼겠습니다난 언제나 이런경지에오를수 있으려나요 ㅋㅋ언냐 수고 많으셨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아미님께서는 더잘 하시면서엄살이 심하십니다 신고 작성자 헤엄치는신선 작성시간17.02.10 역시!우리의 강진 형님은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습니다엄지 척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ㅎㅎ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시간17.02.10 수고 많으셨습니다.언제나 맛갈 스럽고 깔끔하게 요리하십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파란하늘님 나물이 더맛나 보이든데요 신고 작성자 조만희(천안) 작성시간17.02.10 와 입맛을 돋우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울 영감 나물이랑오곡밥 맛나다고잘 드시네요 신고 작성자 우정 작성시간17.02.10 이렇게 맛있는 나물반찬 먹으면올여름 더위도 잘 이겨내고간강도 챙길수 있겠습니다감동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네~~~그렇습니다어느때는 고기보다나물이 더 맛날때가 있지요 신고 작성자 아하 작성시간17.02.10 엄지가 저절로 척!!!올라갑니다 육수의 정성과 나물의 색감을 살린 모습이 숟가락들고 달려가고픈 충동이~~^^♡♡강진언냐의 음식은 사랑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육수로 나물 볶으면나물이 부드럽고 깊은 맛이난답니다 신고 작성자 추미라 작성시간17.02.10 제 블러그에 스크랩 했습니다.배움하는 마음입니다.정갈하고 맛나게 만드신 솜씨...배우고 싶어서요.늘 건강하십시요 ^^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네~~~그러셨어요잘 하셨습니딘 신고 작성자 호호아짐 작성시간17.02.10 구절판에 9가지 나물,,,침이 꼴깍 넘어갑니다정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나물이 섞이는게싫어서구절판을 이용하니 편하고좋네요 신고 작성자 명명자매 작성시간17.02.10 이야... 순남 언니를 선우마당의 장금이로 명칭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0 아이쿠~~~무슨 말씀을요그럼게 생각해주시니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