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담가먹는 저희집 간단고추장
4월달 담금한것이 떨어져감으로
조청
고춧가루
도라지가루
청국장가루 된장조금
멸치 액젓
소주
소금
가루류는 모두 체 쳐서
청국장가루 부족하여
된장 분쇄기 쉑쉑~
단듯하나 달지않은
손맛 고추장 담갔습니다
고추장용으로 빻았어도
거친것이 걸러집니다
뭉친덩어리도 풀어주고
준비해둔 조청이 된듯하여
소주 넣고 농도 맞춥니다
~된장조금 끓여식혀놓은물넣고 소금추가 곱게 갈아
조청 물 액젓 ~재료넣고 버물 섞어줍니다
용량제한으로 사진은 요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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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코스모스 작성시간 20.09.18 저는 된장은 몇번 담가봤는데
고추장은 한번도 안담가봤네요
올해는 담그려고 여기저기 레시피
눈여겨보고 있답니다
솔직히 실패할까봐 겁은 좀 나요 ㅎ -
답댓글 작성자해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8 예전 방식보다 선우님표
지난해 순천모임때 그 방법을 응용했어요 -
작성자엔젤 작성시간 20.09.18 고추장 담글때 오미자청 넣어도 되나요?
이것저것 청이 조금있는데 고추장 담글때 넣어도 되면 다 넣고 담으려고요?? -
답댓글 작성자해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8 오미자청은 새콤한맛 ?
청의 맛이 강하면 고추장 맛이 ~~
전 오미자청을 안 먹어봤어요
오미자는 찬물 우려서 꿀을 이용만했기에~
답변 도움 못드림 미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엔젤 작성시간 20.09.18 해무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