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담갔어요 작성자해무리| 작성시간20.09.17| 조회수132|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현정 작성시간20.09.17 빨간색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거 보니 맛들면 맛있는고추장이 될것 같아요 음.... ~~ 고추장은 따라하기 너무 힘든 님이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7 바로 먹을수있는것입니다 보리밥 쓱쓱~~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나무 작성시간20.09.17 하여튼 살림의 고수십니다.참으로 부지런도 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7 ㅋ~~~그렇게 봐주심에 부끄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헤엄치는신선 작성시간20.09.17 솜씨 만렙 해무리님고추장 담구셨네요안익히고 금방 먹어도 되는거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7 네 ~~~바로 먹을수있는 엉터리 담금인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랑랑 작성시간20.09.17 고추장이 뚝딱 되는게 신기해요^^ 넘 솜씨가 좋으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7 선우마당님 ~~고추장 레시피 올려져 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시간20.09.18 저는 된장은 몇번 담가봤는데고추장은 한번도 안담가봤네요올해는 담그려고 여기저기 레시피눈여겨보고 있답니다솔직히 실패할까봐 겁은 좀 나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8 예전 방식보다 선우님표 지난해 순천모임때 그 방법을 응용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엔젤 작성시간20.09.18 고추장 담글때 오미자청 넣어도 되나요?이것저것 청이 조금있는데 고추장 담글때 넣어도 되면 다 넣고 담으려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8 오미자청은 새콤한맛 ? 청의 맛이 강하면 고추장 맛이 ~~전 오미자청을 안 먹어봤어요 오미자는 찬물 우려서 꿀을 이용만했기에~답변 도움 못드림 미안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엔젤 작성시간20.09.18 해무리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