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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콩잎 양념하기

작성자김순남(강진)| 작성시간21.01.11| 조회수647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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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랑랑 작성시간21.01.11 저도 부산이 고향이라 추억돋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순남(강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1 아~~
    그러시군요
    저도 부산입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헤엄치는신선 작성시간21.01.12 아~~~
    깻잎 말고 콩잎
  • 작성자 명명자매 작성시간21.01.12 저는 중학교때였나?
    친구네 집에 놀러갔을때 이 콩잎을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삭힌 콩잎이었는데...

    지금도 연락이 되지 않는
    그 친구가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명명자매 작성시간21.01.12 중학교때 삭힌 콩잎을 처음 먹어봤던것 같습니다.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자기 임신했을때
    엄마가 귤을 많이 드셔서
    손이 노랗다던 그 친구

    그 친구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명명자매 작성시간21.01.12 콩잎에 양념맛...

    그냥 봐도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시간21.01.12 경상도에서 영감 근무할적에 저도 먹어 봤는데 그 맛 못잊어요~~^^
  • 작성자 잠탱이 작성시간21.01.12 그러게요 전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박영숙 작성시간21.01.12 흐미~~
    저도 제일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정말 맛나지요?.

    노랗게 단풍든 콩잎을 보면
    아무리 바빠도
    안따곤 못베겨서 따서
    간추려 삭혀서 만들었는데.

    올해는 눈 딱감고 안보고 안땃습니다.
    없으니 더 생각나고
    먹고프네요.
  • 작성자 솔빛 작성시간21.01.12 엄마야 강진언니께서도 부산분이네요
    전 경북 상주가 고향인데 79년도에 남편 직장따라 부산에 정착했습니다
    단풍콩잎 먹는거 부산에와서 알았습니다
    우린 깻잎만 먹고 콩잎은 소먹이로ᆢ
    근데 진짜로 맛있어요
    양념맛으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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