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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각나는 호박전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시간22.04.16| 조회수8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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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토닉 작성시간22.04.16 호박전이 겁나 이뻐요
    저도 호박전을 좋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7 햇볕 조명 좀 받았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작성자 유경 작성시간22.04.16 호박전을 얌전히도 구우셨내요
    떠난 동생분 생각이 많이나시갰어요
    맛있개드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셔요^^
  •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7 네..
    .동생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생각하게 하는 특별한 음식이 있더라구요..
  •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시간22.04.16 인화님 호박전 부치시며 그리운 동생 생각에 세삼 가슴 저밉니다. 저는 2년전 더 젊은 동생을 보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7 아~~파란하늘님께서도 동생분이 먼저 떠나셨군요..
    떠난 언니 생각도 나지만
    동생이여서인지 더 생각이 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헤엄치는신선 작성시간22.04.16 에고 ᆢ호박전 부치시며 동생 생각 많이 나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7 호박반찬을 만들때는 생각나지 않았던것 같은데
    호박전을 만드니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 작성자 유정숙 작성시간22.04.16 저도 호박전 좋아해요.~
    세일 하기에 800원씩 두개 사다 놓았답니다.
    저녁엔 두부호박된장국 당첨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7 아...그러시군요..ㅎ
    와~~세일해서 800원이라면 사놓아야죠..ㅎ
    이곳은 1,800~2,000원 이렇거든요..
  • 작성자 명명자매 작성시간22.04.16 호박전을 좋아하던 동생이 생각난 하루였군요
    하늘보며 네가 좋아하는 호박전 언니가 먹고 있어
    다음에 만나면 같이 맛나게 먹자~ 얘기 하셨으려나요?
  • 답댓글 작성자 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7 ㅎㅎ어찌 그리 저의 생각을 ...
    맞습니다..정말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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