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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식해 밀어낸 홍어회 무침

작성자둥지냉면|작성시간20.01.24|조회수342 목록 댓글 7




가자미 식해는 함경도 음식으로 조밥과 무, 가자미를 15일 이상 삭힌 발효음식이다.

그러나 기간도 오래 걸리고 특유의 신맛 때문에 기피하는 분이 많고 가격도 비싸다.

재래시장 가면 홍어나 가오리회 무침이 식해를 대신하고 있다.

함흥냉면에 올라가는 홍어도 사실은 칠레산 가오리인데 발효 대신 식초에 절이는

과정을 거쳐 속성 발효를 시킨다.

식해는 야채가 같이 발효되지만 홍어회는 미나리, 오이, 무 생야채가 들어간다.

발효된 맛보다 새콤달콤한 자극적인 맛을 현대인이 좋아하기 때문에 홍어회가

식해의 자리를 빼앗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식해는 밥, 순대, 편육, 빈대떡 등의 기름진 맛을 없애주고 소화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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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apaz | 작성시간 20.01.25 감사합니다
  • 작성자심마니 | 작성시간 20.01.26 홍어가 전남과 전북이 다른것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전북은 삭힌홍어보다 식초넣어서 무친홍어
    그러나 시간이 걸려도 발효된것이 좋아요 개인것인 기호임
  • 답댓글 작성자둥지냉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26 삭힌 홍어는 전남이 맞지만 생홍어회는 전국에서 다 먹고 거부감도 없습니다. 이 음식이 언제부턴지 결혼식, 장례식 반찬, 안주로 고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삭힌 홍어 무침은 전남만 먹는듯 합니다. 홍어찜과 홍어애탕도 그렇구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날쌘돌이 | 작성시간 20.01.27 삭힌 홍어 맛이 좋지요~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0.01.28 대표적인 슬로푸드의 패스트화랄까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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