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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질의응답

올바른 문장 질문

작성자보고또보기|작성시간16.04.07|조회수2,480 목록 댓글 5

1. 여름이 되면 수해를 방지할 대책을 마련하는데 철저를 기해야 한다.
저한테는 '철저를 기하다' 가 어색한데 옳은 건가요?

2. 타국의 침략은 국제적으로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 타국을 침략하는 것은~ 으로 바꾸면 맞나요?

3. 어제 소풍에 동석이네 반은 다 오지 않았다.
중의성이 없는 문장인가요?

4. 박수를 보내다 / 박수를 치다
'박'이 '칠 박' 자니까
'역전 앞'의 경우처럼
박수를 보내다는 맞고 박수를 치다는 틀린가요?

5. 웃으면서 들어오는 손님에게 그 판매원은 인사를 건넸다.
중의성이 해소된 문장 아닌가요?

6. 불행히도 세상을 떠난 그는 아무런 유품도 남기질 않았다.
'불행히도'가 꾸미는 대상이 모호한 문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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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16.04.08 1. 네. '철저해야 한다.'로 고치세요.
    2. 주어를 '~것'으로 시작하면 서술어도 그에 맞춰 고쳐야 합니다. '~것은 ~것이다'로 바꾸시거나 '타국을 침략하면'으로 바꾸세요.
    3. 중의적입니다. '다 오지 않았다'는 중의적이죠.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16.04.08 4. 국립국어원 답변 첨부: 안녕하십니까?
    ‘박수(拍手)’는 ‘두 손뼉을 마주 침.’의 뜻으로, 이미 ‘치다’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박수하다’ 또는 ‘손뼉을 치다’와 같이 쓰는 것이 의미상 중복되지 않는 표현입니다. 다만 ‘박수(를) 치다’가 관용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박수’와 ‘치다’를 함께 쓰는 것이 반드시 틀렸다고만 볼 수는 없어, 사전에서도 관용적인 쓰임을 인정하여 보이고 있습니다.

    5. 네. 해소되었습니다.
    6. 네. '세상을 떠난' 사실이 불행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유품을 남기지 않은 것이 불행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16.04.08 4. 국립국어원 답변 첨부: 안녕하십니까?
    ‘박수(拍手)’는 ‘두 손뼉을 마주 침.’의 뜻으로, 이미 ‘치다’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박수하다’ 또는 ‘손뼉을 치다’와 같이 쓰는 것이 의미상 중복되지 않는 표현입니다. 다만 ‘박수(를) 치다’가 관용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박수’와 ‘치다’를 함께 쓰는 것이 반드시 틀렸다고만 볼 수는 없어, 사전에서도 관용적인 쓰임을 인정하여 보이고 있습니다.

    5. 네. 해소되었습니다.
    6. 네. '세상을 떠난' 사실이 불행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유품을 남기지 않은 것이 불행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보고또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08 그럼 바른말고운말 자료 올려주신 거에 답이 잘못 되어있는 것 같아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16.04.08 수업에서 고쳐서 설명했는데 자료가 정정 이전이 올라갔네요~ 수업자료는 수업과 같이 들어주세요.
    자료 정정해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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