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위 이론도식중에 본용언 보조용언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예)종이를 되도록 작게 접어 버렸다 ->본용언+본용언
예)물을 엎질러 버렸다->본용언+보조용언
해설지에는 이렇게 나와있고
제가 해설을 했을 때에는
변별법 답안설명을 보니깐 -아서로 연결하여 두 서술어가 각각 독립적으로 의미를 가지면 본+본
의미가 왜곡되거나 성립하지 않으면 본+보 으로 설명이 되어있던데요
1번 예문을 보면 종이를 접었다 종이를 버렸다 하면 오히려 의미가 왜곡되어 보이고 //아서로 연결시 종이를 접어서 버렸다->독립적인의미x:본+보
2번 예문은 물을 엎질렀다 물을 버렸다 하면 각각 독립성을 띠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그렇게 해석이 됩니다.//아서로 연결시 물을 엎질러서 버렸다->독립적인 의미ㅇ:본+본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어떤게 맞는 건지.... 너무 헷갈리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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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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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진 작성시간 17.07.14 왜 그렇게 느껴지실까요...
종이를 되도록 작게 접어 버렸다는 것은 문맥상 버리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작게 접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접는 행위와 버리는 행위가 각각 존재하죠.
따라서 종이를 되도록 작게 접고 / 종이를 버린 것입니다.
본용언과 본용언입니다.
그때 왜곡되어 보이신다는 판단이 자의적 판단입니다. 본래 문장의 의미를 잘못 파악하신 거 같아요.
각각 독립적인 선후 행동이죠. 접는 동작과 버리는 동작이.
물을 엎질러 버린 것은 '엎지르다'의 행위만 있어요. '-어 버리다'는 진짜 물을 물리적으로 버렸다는 게 아니라 엎지른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의 보조 용언입니다.
둘다 교과서 예문이니 다시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