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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질의응답

넓다 널따랗다 넓죽하다

작성자서담|작성시간16.01.06|조회수895 목록 댓글 3

선생님 안녕하세요

넓다 [넙따] 가 복합어가 되면 [널-]로 발음되잖아요.
그런데 한글맞춤법에서 '널따랗다'는 '넓다랗다'가 아닌 '널따랗다'인 이유가 뭔가요? '널찍하다'두요
'넓죽하다'는 '널쭉하다'가 아닌 '넓죽하다'인데 말이에요..
단순한 예외인가요 아니면 이유가 있는건가요?
여기 써있는 예외(겹받침 끝소리, 본뜻에서 멀어짐)중에 해당하는 게 있나요?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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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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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16.01.07 한글맞춤법 21항 해설
    겹받침에서 뒤엣것이 발음되는 경우에는 그 어간의 형태를 밝히어 적고, 앞엣것만 발음되는 경우에는 어간의 형태를 밝히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따라서 ‘굵다랗다([국-]), 긁적거리다([극-]), 늙수그레하다([늑-])’ 따위는 어간의 형태를 밝히어 적지마는, ‘할짝거리다, 말끔하다, 실쭉하다’ 따위는 어간의 형태(핥-, 맑-, 싫-)를 밝히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적게 된다. ‘넓적하다, 넓적다리’를 ‘넙적하다, 넙적다리’로 적지 않는 이유는, 겹받침 ‘ㄼ’(넓-)에서 뒤의 ‘ㅂ’이 발음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16.01.07 그대로가져왔어요 해당조항!
  • 작성자서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07 고맙습니당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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