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휴일로 되찾은 567돎을 맞이하는 한글날 입니다. 24호 태풍 다나스가 잘 비켜나가며 소멸 직전이라니 다행이며 제주 및 남부지역 피해 입으신 분들은 빨리 복구 하시기를 바라며, 오늘은 자랑스런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하루 되시길. ^*^ 작성자벌나무작성시간13.10.09
아침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비를 뿌리기 시작 했습니다. 가늘게 때로는 세차게 뿌리기도 하고 아주 점잔하게 오는가 하다가 가끔은 세찬 바람과 함께 요두방정을 치기도 했습니다.
밤에 올라온다는 태풍이 걱정되어 공사현장 대비를 너무 심하게 했나 봅니다. 포장을 하고 줄로 묶고 난리를 했는데 막상 태풍은 태풍다운 면모를 갖추지 못하고 맥없이 지나가 버린듯 합니다. 내일 출근하면 작업자들에게 아마 원성을 들을듯 하네요.ㅎㅎㅎ 그래도 잘 넘어 갔으니 다행이라 여기렵니다.
내일은 또 한글날이라 쉬는 분들이 많겠습니다. 저도 잠시 출근하여 둘러 보고 쉬려고 하네요. 고운 꿈 꾸시고 행복한 한글날 되십시요.작성자푸른하늘바다작성시간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