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로부터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 미움도 더러 받았습니다. 이해도 많이 받았지만 오해도 더러 받았습니다. 기쁜 일도 많았지만 슬픈 일도 많았습니다. 결국 모든것이 다 소중하고 필요했습니다. 선뜻 이렇게 고백하기가 오랜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하신 이해인 수녀님 그리고 김수환 추기경님. 우리는 이 말을 수긍하기까지 더 세월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우리들은 그 세월이 그리 길지 않기를. 그리하여 그대 역시 감사와 희망으로 새날을 뚜벅뚜벅 걷게 되기를...
요즘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 이해인 수녀님의 글귀에 통감을 하네요. 심신이 지친 힘든 우리들의 영혼에게 큰 위로를 받으며 올립니다. 즐거운저녁시간되세요!작성자가수 최예라 (팔자타령)작성시간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