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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0 32절-홍수가 있은 뒤에, 이들에게서 민족들이 세상으로 갈라져 나갔다.
묵상
홍수 이후 새 역사를 이어갈 족보 이야기- 아담 이후 족보를 구체적으로 나열함으로써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뻗어나가고 확장되어 가는가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담의 자식 카인. 셋 등 자식 중 셋을 통하여 노아에까지 이르고, 노아의 자식 셈, 함, 야펫 중에서 하느님께서는 셈을 선택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하느님께서 인물들의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예수님께서도 열두 제자를 선택하실 때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지 않으셨던가? 오로지 하느님의 섭리에 의한 구원의 역사가 아닐까? 오늘도 주님 섭리에 온전히 저를 맡기나이다. 저를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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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레온시아 ( leontia ) 작성시간19.03.20 1절: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펫의 족보는 이러하다.
묵상 - 노아의 죽음으로 그의 집안이야기는 끝나고 후손들의 미래가 소개되는데...''~의 족보는 이러하다''는 족보양식으로 민족계보를 기록한 이유는 인류가 한 형제임을 강조하고 생명을 보존하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강하게 드러내며 이스라엘이 결코 가장 위대한 민족이 아니라 하느님께로부터 주어진 삶의 터전에서 세대를 이어온 평범한 민족이란 사실도 알게됐다. 이 모든 게 하느님의 크신 자비덕분에 선택되었음을 체험하고 고백해봅니다. 한 하느님을 모시는 한 공동체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