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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3장 묵상하기 (7월 18일 목요일)

작성자장요셉(동행)|작성시간19.07.17|조회수551 목록 댓글 3

 

 

 

 

민수기 13장


 

 

정찰대를 가나안으로 보내다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사람들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찰하게 하여라. 각 지파에서 모두 수장을 한 사람씩 보내야 한다.”

3 모세는 주님의 분부에 따라 파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두머리였다.

4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르우벤 지파에서는 자쿠르의 아들 삼무아

5 시메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팟

6 유다 지파에서는 여푼네의 아들 칼렙

7 이사카르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그알

8 에프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

9 벤야민 지파에서는 라푸의 아들 팔티

10 즈불룬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가띠엘

11 요셉 지파와 므나쎄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가띠

12 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

13 아세르 지파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둘

14 납탈리 지파에서는 옵시의 아들 나흐비

15 가드 지파에서는 마키의 아들 그우엘이었다.

16 이것이 모세가 그 땅을 정찰하라고 보낸 사람들의 이름이다. 모세는 눈의 아들 호세아에게 여호수아라는 이름을 주었다.

17 모세는 가나안 땅을 정찰하라고 그들을 보내면서 말하였다. “저기 네겝 지방에도 올라가 보고, 산악 지방에도 올라가 보아라.

18 그 땅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그곳에 사는 백성이 강한지 약한지, 적은지 많은지,

19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 그들이 사는 마을들이 천막으로 되어 있는지 요새로 되어 있는지,

20 그 땅이 기름진지 메마른지, 그곳에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아라. 용기를 내어라. 그리고 그 땅의 과일을 가져오너라.” 그때는 첫 포도가 익는 철이었다.

21 그들은 올라가서 친 광야에서 하맛 어귀 르홉까지 그 땅을 정찰하였다.

22 그들은 네겝으로 올라가 헤브론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아낙의 후손인 아히만, 세사이, 탈마이가 살고 있었다. 헤브론은 이집트의 초안보다 칠 년 먼저 세워졌다.

23 그들은 에스콜 골짜기에 이르러, 포도송이 하나가 달린 가지를 잘라,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둘러메었다. 석류와 무화과도 땄다.

24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곳에서 자른 포도송이 때문에, 그곳을 에스콜 골짜기라고 하였다.


정찰대의 보고

25 그들은 사십 일 만에 그 땅을 정찰하고 돌아왔다.

26 그들은 파란 광야 카데스로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왔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과 온 공동체에게 그 땅의 과일을 보여 주면서 보고하였다.

27 그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를 보내신 그 땅으로 가 보았습니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이것이 그곳 과일입니다.

28 그러나 그 땅에 사는 백성은 힘세고, 성읍들은 거창한 성채로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그곳에서 아낙의 후손들도 보았습니다.

29 아말렉족은 네겝 땅에 살고, 히타이트족과 여부스족과 아모리족은 산악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족은 바닷가와 요르단 강 가에 살고 있습니다.”

30 칼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진정시키면서 말하였다. “어서 올라가 그 땅을 차지합시다.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31 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다 온 사람들은, “우리는 그 백성에게로 쳐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강합니다.” 하면서,

3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자기들이 정찰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그 땅은 주민들을 삼켜 버리는 땅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모두 키 큰 사람뿐이다.

33 우리는 또 그곳에서 나필족을 보았다. 아낙의 자손들은 바로 이 나필족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 눈에도 우리 자신이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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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17 30절 "칼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진정시키면서 말하였다. “어서 올라가 그 땅을 차지합시다.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

    묵상

    40일 만에 돌아온 정찰대의 보고는 긍정과 부정 두 부류로 극명하게 갈린다. 하느님 말씀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임을 눈으로 확인하고도 그곳 원주민들의 요새화된 성읍에서 크고 강한 모습이라며 자신들은 메뚜기에 불과하다고 약한 모습을 보이며 백성들을 두려움으로 몰고 간다.(31절) 그러나 칼렙은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하느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백성을 진정시킵니다. 칼렙처럼 하느님의 힘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
  • 작성자김소화데레사(carrot) | 작성시간 19.07.18 3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자기들이 정찰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묵상 <나쁜 소문>

    나쁜 소문을 들을 때가 있다.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나쁜 소문이 아닌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그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 작성자곧은잔소리(마르티노) | 작성시간 19.07.18 20 그 땅이 기름진지 메마른지, 그곳에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아라. 용기를 내어라. 그리고 그 땅의 과일을 가져오너라.” 그때는 첫 포도가 익는 철이었다.

    <묵상> 정찰을 보냅니다. 정보를 얻으려면 위험도 무릎써야 하며 어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돌아오는 것이 정찰대의 임무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정찰하는 사람도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좋다고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는 용기를 가지고 위험을 감수하면서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그것이 책임이겠지요.
    주님! 저희에게 주어진 어떠한 일을 수행할 때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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