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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 묵상하기

작성자장요셉(동행)|작성시간19.03.21|조회수296 목록 댓글 3

 

1절-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창세기 12장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1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3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4 아브람은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롯도 그와 함께 떠났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그의 나이는 일흔다섯 살이었다.

5. 아브람은 아내 사라이와 조카 롯과, 자기가 모은 재물과 하란에서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을 향하여 길을 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

6 아브람은 그 땅을 가로질러 스켐의 성소 곧 모레의 참나무가 있는 곳에 다다랐다. 그때 그 땅에는 가나안족이 살고 있었다.

7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주겠다.'' 아브람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님을 위하여 그곳에 제단을 쌓았다.

8 그는 그곳을 떠나 베텔 동쪽의 산악 지방으로 가서, 서쪽으로는 베텔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아이가 보이는 곳에 천막을 쳤다. 그는 그곳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다.

9 아브람은 다시 길을 떠나 차츰차츰 네겝 쪽으로 옮겨 갔다.


이집트로 간 아브람


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다. 그래서 아브람은 나그네살이 하려고 이집트로 내려갔다. 그 땅에 든 기근이 심하였기 때문이다.
11 이집트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그는 자기 아내 사라이에게 말하였다. "여보, 나는 당신이 아름다운 여인임을 잘 알고 있소.
12 이집트인들이 당신을 보면, '이 여자는 저자의 아내다.' 하면서, 나는 죽이고 당신은 살려 둘 것이오.
13 그러니 당신은 내 누이라고 하시오. 그래서 당신 덕분에 내가 잘되고, 또 당신 덕택에 내 목숨을 지킬 수 있게 해 주시오."
14 아브람이 이집트에 들어갔을 때, 이집트인들이 보니 과연 그 여자는 매우 아름다웠다.

15 파라오의 대신들이 사라이를 보고 파라오 앞에서 그 여자를 칭찬하였다. 그리하여 그 여자는 파라오의 궁전으로 불려 갔다.

16파라오는 사라이 때문에 아브람에게 잘해 주었다. 그래서 그는 양과 소와 수나귀, 남종과 여종, 암나귀와 낙타들을 얻게 되었다.
17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의 일로 파라오와 그 집안에 여러 가지 큰 재앙을 내리셨다.

18 파라오가 아브람을 불러 말하였다. '' 네가 도대체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짓을 저질렀느냐? 그 여자가 네 아내라고 왜 나에게 알리지 않았느냐?

19 어찌하여 그 여자가 네 누이라고 해서, 내가 그를 아내로 삼게 하였느냐? 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데리고 떠나라.''

20 파라오는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려, 아브람을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와 함께 떠나보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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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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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22 1절-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이 불렀다는 노래 가사 일부분입니다.

    ​​"왜 이 곳에서 떠나야만 하는가?
    왜 갈대아 우르를 버려두고 가야만 하는가?
    이별의 슬픔을 느끼며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았을까?

    할 수가 없다 단지 우리가 아는 건
    아브람이 목소리로 들었다는 사실
    "떠나라"고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예"라고 대답하며
    겸연히 그 목소리를 따르기로 결정한 일뿐"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부를실 때 불평불만 없이 "네"하며 응답할 수 있을까? 나의 믿음은?




  • 작성자김소화데레사(carrot) | 작성시간 19.03.22 3절: 너를 축복하는 이들에게 복을,
    너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저주를.
    세상의 모든 종족 너를 통해 복을.

    묵상: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하느님의 부르심 받아
    하느님 말씀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빈다.
    그들이 지닌
    모든 소유, 능력, 재능, 기지,
    심지어 부족함...까지도
    하느님의 계획(뜻)이심을
    받아들인다. 아멘.
  • 작성자곧은잔소리(마르티노) | 작성시간 19.03.22 13 그러니 당신은 내 누이라고 하시오, 그래서 당신 덕분에 내가 잘되고, 또 당신 덕택에 내 목숨을 지킬 수 있게 해 주시오.

    묵상 :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 복을 받은 아브람이 왜 이렇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짧은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목숨을 위해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괜히 하느님께 파라오만 벌을 받은 것이 아닌가? 파라오가 억울할 수도 있겠어요. 오늘 하루도 축복이 충만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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