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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장 묵상하기 (8월 22일 목요일)

작성자장요셉(동행)|작성시간19.08.21|조회수516 목록 댓글 7

 

신명기 12장

 

 

 


민수기 12장

 

미르얌과 아론이 모세를 시기하다

1 모세가 에티오피아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미르얌과 아론은 모세가 아내로 맞아들인 그 에티오피아 여자 때문에 모세를 비방하였다.

2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주님께서 이 말을 들으셨다.

3 그런데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

4 주님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르얌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셋은 만남의 천막으로 나오너라.” 그들 셋이 나오자,

5 주님께서 구름 기둥 속에 내려오시어 천막 어귀에 서시고, 아론과 미르얌을 부르셨다. 그 둘이 나와 서자

6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너희 가운데에 예언자가 있으면 나 주님이 환시 속에서 나 자신을 그에게 알리고 꿈속에서 그에게 말할 것이다.

7 나의 종 모세는 다르다. 그는 나의 온 집안을 충실히 맡고 있는 사람이다.

8 나는 입과 입을 마주하여 그와 말하고 환시나 수수께끼로 말하지 않는다. 그는 주님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두려움도 없이 나의 종 모세를 비방하느냐?”

9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진노하시며 떠나가셨다.

 

 

미르얌이 벌을 받다

10 구름이 천막 위에서 물러가자, 미르얌이 악성 피부병에 걸려 눈처럼 하얗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아론이 몸을 돌려 미르얌을 보자, 과연 그 여자는 악성 피부병에 걸려 있었다.

11 아론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아, 나의 주인님, 우리가 어리석게 행동하여 저지른 죄의 값을 우리에게 지우지 마십시오.

12 미르얌을, 살이 반은 뭉그러진 채 모태에서 죽어 나온 아이처럼 저렇게 놓아두지 말아 주십시오.”

13 그러자 모세가 주님께 “하느님, 제발 미르얌을 고쳐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1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미르얌의 얼굴에 그의 아버지가 침을 뱉었다면, 그 여자가 이레 동안 부끄러워해야 하지 않느냐? 그러니 그를 이레 동안 진영 밖에 격리하였다가, 그 뒤에 돌아오게 하여라.”

15 미르얌은 이레 동안 진영 밖에 격리되었다. 백성은 미르얌이 돌아올 때까지 떠나지 않았다.

16 그 뒤에 백성은 하체롯을 떠나 파란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위 본문은 민수기 12장을 신명기 12장으로 잘못 올려 묵상했었습니다. 묵상하고 댓글을 달았던 부분을 삭제하지 않고 아래 신명기 12장을 다시 추가로 삽입하여 묵상합니다. (2019. 10.20)

 

 

 

신명기 12장

유일한 성소

1 “이것이 너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언제나,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땅에서 명심하여 실천해야 할 규정들과 법규들이다.

2 너희는,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높은 산 위에서든, 언덕 위에서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든, 자기들의 신들을 섬기던 곳은 모조리 없애 버려야 한다.

3 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리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또 그들의 신상들을 깨뜨리고 그들의 이름을 그곳에서 없애 버려야 한다.

4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5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너희는 반드시 그곳으로 가야 한다.

6 너희는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그리고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 소와 양의 맏배들을 그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7 너희는 거기,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어라. 너희와 너희 집안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어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기뻐하여라.

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것을 다 하고 있지만, 너희는 앞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9 그렇게 하는 것은 너희가 아직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안식처와 상속지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그러나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땅에 자리 잡고, 그분께서 너희 주위에 있는 원수들을 모두 물리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셔서 너희가 평안히 살게 되면,

11 그때에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 곧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너희가 주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한 가장 좋은 서원 제물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12 그리고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받을 몫이나 상속 재산 없이 너희 성안에서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기뻐하여라.

13 너희는 눈에 뜨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물을 바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14 오직 주님께서 너희의 한 지파에서 선택하시는 곳에서만 번제물을 바치고, 거기에서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15 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복에 따라, 너희가 원하는 대로 어느 성에서든지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부정한 사람도 정결한 사람도 그것을 영양이나 사슴 고기처럼 먹을 수 있다.

16 그러나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17 그리고 너희의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 소와 양의 맏배와 너희가 바치기로 서원한 온갖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과 예물은, 너희가 사는 성에서 먹을 수 없다.

18 너희는 그것들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만 먹을 수 있다. 너희는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먹으며,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여라.

19 너희는 저 땅에서 사는 동안 늘 레위인들을 저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20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의 영토를 넓혀 주신 뒤, 너희가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기를 먹어야겠다.’ 하면, 원하는 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1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이 너희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소나 양을 잡아, 너희가 사는 성에서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

22 영양이나 사슴을 먹듯이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부정한 사람이나 정결한 사람이나 다 함께 그것을 먹을 수 있다.

23 그렇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된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24 너희는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25 너희는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해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될 것이다.

26 너희가 바쳐야 할 거룩한 것과 너희의 서원 제물은,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으로 들고 가야 한다.

27 번제물의 고기와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바쳐야 한다. 희생 제물의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에 쏟고, 고기는 너희가 먹어도 된다.

28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그렇게 하는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이므로,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

 

 

 

가나안의 우상 숭배를 경고하다

29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가서 쫓아내려는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제거하시면, 또 너희가 그들을 쫓아내고 그들의 땅에 자리 잡으면,

30 그들이 너희 앞에서 멸망한 다음, 그들의 뒤를 따르려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또한 ‘이 민족들이 자기네 신들을 어떻게 섬겼을까?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하며 그들의 신들을 찾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31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저희 신들을 위하여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온갖 역겨운 짓을 하며, 심지어 아들딸마저 불에 살라 저희 신들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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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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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곧은잔소리(마르티노) | 작성시간 19.09.04 3 그런데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

    <묵상>
    미르얌과 아론이 모세를 시기하고 질투하네요. 그러나 모세는 겸손한 사람이기에 하느님께서는 신뢰를 하시지요. 저희도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군가를 시기하고 질투하기도 하지요. 그것은 그 사람이 나보다 잘난 것도 없는데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오만과 부정에 의해 시기와 질투가 생기는 것이지요.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며 항상 만족하는 삶을 살면 그런일은 없겠지요.
    주님! 저희가 항상 만족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0.20
    신명기 12장 묵상
  •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0.20
    30절 "그들의 뒤를 따르려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또한 ‘이 민족들이 자기네 신들을 어떻게 섬겼을까?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하며 그들의 신들을 찾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묵상

    이스라엘은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거룩한 백성이므로 거룩한 방식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가나안의 우상 숭배의 유혹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강력하게 경고하십니다. 이민족들은 온갖 역겨운 짓을 하며 심지어 아들딸마저 불에 살라 그들의 신들에게 바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기도를 통해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기도가 부족하면 믿음이 약해지고 유혹에 자주 걸려 넘어집니다.
  • 작성자장요셉(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0.20 기도가 부족하면 믿음이 약해지고 유혹에 자주 걸려 넘어집니다. 하느님을 벗어난 모든 것은 쓰레기로 여겨야 합니다.

    우리 삶의 존재와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와 똑같은 삶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영원한 생명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종교 다원주의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도 우리가 믿는 참 신앙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있음은 얼마나 기쁜일인지 모릅니다. 성령 안에서 한분이신 하느님께 한 믿음으로 고백하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아멘.
  • 작성자곧은잔소리(마르티노) | 작성시간 19.10.21 28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그렇게 하는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이므로,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

    <묵상>
    하느님의 계명을 항상 실천하고 뜻에 어긋나지 않게 살면서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 저희가 되는 것이 저의 의무요 바램입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철저히 지키며 옳은 일과 착한 일만 한다면 하느님께서는 저희를 좋게 보아 주시며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의 계명과 규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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